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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난 레쿠쟈 카운터 기로치
야생에서 뜨자마자 마스터볼로 홀랑 주워먹었던 것 같다.
그대로 랭크를 돌려도 어느정도는 돌아갈 것 같은 강캐들로 두번째 클리어
누오랑 깨비드릴조 합친 건 좀 구리긴 했다.
세번째 파티는 상대적으로 좀 약하게 짜여서 챔피언한테 막힐 뻔 했지만
운으로 뚫기1
2연타
메깅/두드리짱/제브라이카/브리두라스/리자몽/파밀리쥐로 세번째 클리어
메진이나 다이맥스 확률 늘리려고 리자몽으로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못한게 좀 아쉬웠다.
200층인데 두드리짱 페어리 기술 PP 안채워온게 레전드
바다회오리랑 분노의앞니 채용 안했으면 처음으로 200층에서 실패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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