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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얘기

포케로그 클래식 리본작 기록 (이로치 위주) + 무한다이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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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은 이로치들을 끌어모은 첫판

 

솜털+짓맘 루미나콜리전/순풍/회생의기도/막말내뱉기 베라키스백솜모카와

199층까진 평범한 물리딜러였지만 진흙뿌리기와 전기자석파를 배운 렌트라로

무한다이노를 바보로 만들고,

찌리비크로 쉽게 나쁜음모 3번을 쌓아주며 클리어

 

기습/속임수만 썼던 레파르다스와

생생버블/프리즈드라이 쥬레곤도 꾸준히 1인분을 해줬다

 

랜턴은 뭐

 

 

2.

 

리본이 400개에 가까워지니 잡을 녀석이 너무 없어서 잡은

마이농과 플러시, 키키링과

 

승리의춤+드레인펀치 염무왕

옹골참+분노의껍질+껍질깨기 늑골라

그리고 무려 소금절이를 보유한 테크니션+짓맘 루브도까지

 

어지간한 억까가 없다면 무조건 깨는 파티

 

 

 

3. 이로치팟 + 썬더(포켓러스)

 

명상을 이용한 특공딜러로 굴린 썬더와

브레이브차지/저주 2툴 포트데스

 

 

리본작을 380개나 하고나서야 기어나온 마나피

드디어 무한다이노 제외 모든 스타팅을 다 모았다

 

 

4. 이로치팟 + 침바루(포켓러스)

 

이로치알을 까다가 나온 2로치 철화구야에게 포켓러스를 먹여주며 스타트

비스트부스트로 특공이 올라가는 철화구야는 신이었다

 

무한다이노는 마스터볼이 있으면 1페에서 잡을 수 있다고 하던데

나는 마스터볼을 끝내 못먹어서 2페에서야 잡았다.

 

200층에서 잡자마자 가지고 있던 포켓몬이랑 교체해주면

바로 리본작이 된다고 하던데

무한다이노로도 클래식을 돌아보고 싶기 때문에

일단은 보류

 

 

의외로 쓸만했던 쌍두 헌테일

껍질깨기를 해도 스핏이 애매했던 거북이 2마리

맹독과 작아지기로 1인분씩은 한 침바루 크레세리아

 

그리고 그냥 메쿠쟈와 무한다이노랑 맞다이가 가능한 철화구야

GOAT

 

-

 

리본작 390/587마리 클리어

스타팅 도감작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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